본 내용은 한국보살불교법화연수원 미륵불께서 직접 설說하신 우주간의 실상인 진리의 법을 올려드림을 밝혀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살불교 법화연수원 홈페이지 http://brahmanedu.org/hanguk 에 들어가셔서 진리의 실상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우주간의 법法인 대승보살도에 귀의하시길 기원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불법(佛法) 파괴와 《반야심경(般若心經)》
1. 불법(佛法) 파괴의 실상(實相)
〔진실(眞實)된 세계(世界)의 역사歷史)와 종교(宗敎)〕에서〔제1장 불교란 과연 어떠한 종교인가-1. 진화(進化)와 창조(創造)〕편에서 밝혔듯이 우주간(宇宙間)과 세간(世間)에 대한《진화(進化)》와《창조(創造)》가 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에 의해 주도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개천(開天)》으로 이름되는《상천궁(上天宮)》이 만들어지는《5억 년(億年)》부터인 지금으로부터《115억 년(億年)》전(前)부터 진화(進化)를 거쳐 최초의 인간(人間) 무리들이 태어났을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 무리들이 올바른 사상(思想)과 관념(觀念)을 가지고 진화(進化)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베풀게 됨으로써 자연스레《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믿고(信) 그 가르침을 따르는《불교(佛敎)》가 종교(宗敎)로써 자리한 것이다.
즉,《불교(佛敎)》는 전우주적인 유일한 종교(宗敎)로써《교주(敎主)》는 당연히《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신다. 이와 같은《불교(佛敎)》를 찬탈하여 인간 무리들을《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하기 위해 최고의《대마왕신(神)》으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때에《상천궁(上天宮)》에서 아들을 낳고 아들의 이름을《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호(號)를 도적질하여《석가모니》로 이름하게 된다.
이러한 이후 지상(地上)에서 인류 문명(文明)이 처음 시작된 때가 십만 년 전(前)으로써 이때부터《일만 년 전(前)》까지의《9만 년》은 현재《북극성(北極星)》이 있는《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의 9개 성단(星團)의 인간 무리들이 완벽한 인간 육신(肉身)의 진화를 위해 법공(法空)의 0(ZERO) 지점에 위치한 지구상(地球上)으로 와서 1만 년을 주기로 하여 1개 성단(星團)의 인간 무리들이 문명기(文明期)를 열고 문명(文明)의 종말을 맞으면서 완벽한 인간 육신(肉身)의 진화(進化)를 마치고 자기네 성단(星團)으로 돌아감으로써 9개 성단(星團)의 인간 무리들이 모두 인간 육신(肉身)의 진화를 위해 문명기 시작과 문명기 몰락을 거치기를 9차례 하면서 9만 년(九萬年)의 시간을 지상(地上)에서 소요한 것이다.
이와 같은《9만 년》문명기 중《1만 년》에서《6만 년》문명기를 지날 때까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 불법(佛法)이《성문(聲聞)》을 위한 불법(佛法)과《묘법화(妙法華)》4부경(四部經)이다. 이러한 이후《7만 년 ~ 9만 년》까지《3만 년》의 문명기를《남반구(南半球)》문명이라고 하는데 이러한《남반구 문명》3만 년 중 2만 년의 문명기가《아미타불》께서《남미(南美)》와《이집트》를 오가며 펼치신 문명기로 이때《아미타불》께서 전하신 불법(佛法)이《아미타경》,《무량수경》,《승만경》,《유마경》등이 있으며 때에 남겨진 유적이《관세음보살》을 형상화한《스핑크스》이며,《8만 년 ~ 9만 년》까지의《1만 년 문명 기간》이《노사나불》께서《남미(南美)》《멕시코》에서 문명을 일으킨 때인 것이다. 이와 같은《9만 년》문명기 동안의 문자(文字)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창작하신《신(神)》들의 문자(文字)로 알려진《산스크리트어》가 남아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된《9만 년》문명기 다음으로 마지막 남은《일만 년》문명기가《BC 8000년》부터《AD 2000년》까지로써 이때를《북반구 문명(北半球文明)》이라고 하며, 이러한《북반구 문명》연장선상에 지금의 인간 무리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북반구 문명》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주도로 착함(善)을 근본 바탕으로 한《신(神)》들인《불보살(佛菩薩)》들에 의해 문명(文明)이 일어나 인간들의 진화(進化)를 도모하여《북반구 문명》이 끝이 나는 때에 인간 무리들을 이상세계(理想世界)가 펼쳐지는《후천우주(後天宇宙)》로 인도하기 위한《선천우주(先天宇宙)》마지막 문명기가《지상(地上)》에 펼쳐지는 때가《북반구 문명》인 것이다.
이러한 때 지상(地上)에 펼쳐진《수메르 문명》과《우르 문명》과《그리스 문명》과《이집트 문명》과 동양의《인도 문명》과《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3898BC~2333BC) 문명과《한단불교(桓檀佛敎)》등이 모두《한민족(韓民族)》조상불(祖上佛)들에 의해 일어나고 만들어져 인간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를 지배(支配)하여《도덕성(道德性)》과《정의(正義)》를 가르쳐 인간들의 진화를 도모한 것이다.
이러한 일에 크게 자극을 받은《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대마왕신(神)》들로서《악마(惡魔)의 신(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그들이 가진《지배욕(支配慾)》과《권력욕(權力慾)》으로써《후천우주(後天宇宙)》를 정복하여《욕망(慾望)》하는 우주로 만들기 위해 최고의《대마왕신(神)》으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는《상천궁(上天宮)》에서부터 그가 세웠던 계획을 구체화하여 실행하는 차원에서 먼저《지상(地上)》의 인간 무리들《정신세계(精神世界)》정복을 위해《우주간(宇宙間)》의 종교(宗敎)인《불교(佛敎)》를 탈취할 목적으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때에《중인도》《카필라국》의《정반왕(淨飯王)》으로 이름하고 오게 된다.
이와 같이《정반왕(淨飯王)》으로 이름하고 온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 때에《마야 부인》으로 이름한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들 중 하나인《가이아 신(神)》사이에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싯다르타》태자(太子)로 이름하고《BC 577년》에 생산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대마왕신(神)》인《싯다르타》태자(생몰 577BC~497BC)는《30세》에 출가(出家)하여《6년》고행(苦行) 끝에《36세》되던 해에 반쪽짜리 부처(佛)인《마왕신(神) 불(佛)》을 이루고 이때를 위해 일찍이《천상(天上)》에서부터 이름하였던 그의 이름인《석가모니》를 호(號)로 하여《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석가모니불(佛)》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불(佛)》의 성불(成佛)은《불법(佛法)》일치를 이룬 완전함의 깨달음을 얻으신《아미타불(佛)》이나《노사나불(佛)》과는 달리《법(法)》의 완성을 이루지 못한 반쪽짜리《대마왕신(神)》부처(佛)를 이루었기 때문에 스스로의《법(法)》은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마왕신 부처(佛)를 이룬《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 최고《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도움으로《천상(天上)》과《지상(地上)》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불법(佛法)》을 훔쳐 와서 마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자기 법(法)인 양 앵무새처럼《설법(說法)》을 하며《부처(佛)》놀이를 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반쪽짜리《대마왕신(神)》부처(佛)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반쪽짜리 부처(佛)를 이룬 목적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불법(佛法)》을 왜곡하여《불교(佛敎)》를 탈취한 후《불교(佛敎)》를 신앙하는 인간 무리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를 지배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부처(佛)를 이룬《석가모니》가 목적하는 바를 잘 파악하고 있던《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대처하신 일들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1] 《천상(天上)》의 대처
《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싯다르타》태자(太子)(Siddhartha Gotama, 577BC~497BC)로 이름하고 그의 나이《16세》되던 해에 절세의 미모를 갖춘《야수다라(Yasodharā)》와《혼인》을 약속하자마자 그녀와 동침하여 그녀로 하여금 임신을 하게 한다. 이때 임신된 아이가《노사나불 1세》로서 이 사건 이후《싯다르타》태자(太子)(577BC~497BC)와 《야수다라(Yasodharā)》는 곧바로 혼인을 하여《비자야(Vijaya)》(생몰 562BC~475BC)로 이름한《노사나불 1세》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노사나불 1세》가《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의 장남(長男)으로 태어난 사연을 밝혀 드리면,《노사나불 1세》가《야수다라비(Yasodharā)》의 자궁(子宮)에 잉태되기 이전의 삶이《라마야나(Ramayana)》로 유명한《라마(Rama)》(생몰 627BC~563BC)였으며, 이러한《라마(Rama)》가 인간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라마(Rama)》였던《노사나불 1세》에게《우주 쿠데타》같은 허망한 생각을 버리고《순리(順理)》를 따라 그의 후손들을《신선도(神仙道)》인《연각승(緣覺乘)》의 도(道)로부터《4-1의 길》《성문승》의 도(道)로 인도하라는 마지막 기회 부여와 함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천상(天上)과《지상(地上)》에서 훔쳐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성문(聲聞)》의《불법(佛法)》을 왜곡하여 설(說)하는 것을 감시하는 차원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명령으로《라마(Rama)》의 육신(肉身) 죽음 이후 곧바로《야수다라비(Yasodharā)》의 자궁(子宮) 속으로 들어가서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비자야(Vijaya)》(생몰 562BC~475BC)로 태어난 것이다.
이러한 이후《싯다르타》태자가《6년》고행(苦行) 끝에 반쪽짜리 부처(佛)인《대마왕신(神)》부처(佛)를 이루고《석가모니불(佛)》로 이름하였을 때《관세음보살 3세》인《야수다라 비》는《비자야》의 출생이 반쪽짜리 부처(佛)를 이룬《대마왕신(神)》《석가모니불(佛)》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여《비자야》(생몰 562BC~475BC)를 설득하여 추종자《700명》과 함께《인도》땅을 떠나게 하는 것이다. 이로써《비자야》는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거북 모양의 선박에 올라타고 바다를 건너《스리랑카》서부 해안에 도착하여《BC 543년》《비자야》나이《20세》에《스리랑카》최초의 왕으로 추대되어《싱할리》왕국의 주춧돌을 놓게 된 것이다. 이로써《마왕신》부처(佛)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 그에게 걸림돌이 되는《비자야》로 이름한《노사나불》을 제거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당대로써는《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불(佛)》에게는 명예롭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이를 감추기 위해『인도 대륙 북동부가 고향인 한 공주가 사자와 사랑에 빠져 아들《비자야(Vijaya)》를 낳았다』라고 허위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한편,《천일궁(天一宮)》에서《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아미타불》을 살해하는《1차 우주 쿠데타》이후 이들에게 항복한《관세음보살 1세》께서《대마왕》으로 돌변한 이후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결탁하고《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로 하여금《마왕신(神) 부처》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명(生命) 탄생의 임무를 가진《대마왕》《관세음보살 1세》는 세세생생《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에게《3번》태어나게 하면《한 번》꼴은 그의 본래의 부모인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들인《비로자나 1세》와《가이아 신(神)》으로부터 태어나게 하는 전통을《지상(地上)》의《인류 북반구 문명》시작 이후도 계속함으로써《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의 아들로 끈질기게 태어난 것이다.
그러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반쪽짜리 부처(佛)인《마왕신 부처(佛)》를 이루기 위해《싯다르타》태자(太子)로 태어났을 때는 그가 훗날《마왕신 부처(佛)》를 이루고 부처(佛) 놀이를 하면서 그가 훔쳐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법(法)》을 왜곡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반대로《메시아(Messiah)》이신《미륵》이 꼭 한 번 그의 아들로 태어나《라후라》로 이름한 것이다. 이러한 전후 사정을 파악한《악마(惡魔)의 신(神)》인《싯다르타》태자가《메시아(Messiah)》이신《미륵》이 그의 아들로 태어나자마자 탄식하면서 이름한 것이《라후라》로서《라후라》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불법(佛法)》을 지키고자《대마왕신(神)》인《싯다르타》태자의 아들로 태어나게 된 것임을 분명히 밝혀 드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싯다르타》태자가 반쪽짜리 부처(佛)를 이루고《석가모니불(佛)》로 이름한 이후《라후라(Rāhula)》는《8세》때에 출가(出家)를 하게 되고,《라후라(Rāhula)》의《12년》연상이 되는 형(兄)으로서의《비자야(Vijaya)》(생몰 562BC~475BC, 재위 543BC~505BC)는 추종자《700명》과 함께 인도 땅을 떠나 거북 모양의 선박에 올라타고 바다를 건너《스리랑카》서부 해안에 도착《BC 543년》《비자야(Vijaya)》나이《20세》에 스리랑카 최초의 왕으로 추대되어《싱할리》왕국의 주춧돌을 놓은 것이다.
다음으로《대마왕신불(佛)》이 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불법(佛法)을 왜곡하여 파괴하지 못하도록 한 결정적인 사안이 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분신(分身)께서 때맞춰 고대《인도》《마가다국(Magadha empire)》《빔비사라(Bimbisara) 왕》(생몰 558BC~503BC, 재위 543BC~504BC)으로 이름하시고 오신 것이며,《빔비사라 왕》의 부인으로서《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와의 사이에《아자타자트루》왕자를 낳으신 것이다. 이러한《아자타사트루(Ajatasatru)》왕자가《천왕불(佛)》이 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분신(分身)이신《빔비사라 왕》의 아들로 태어나《아자타사트루》왕자로 이름한 것이다. 이러한《아자타사트루》왕자가《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제바달다》(생몰 543BC~461BC)로 이름한 분이며, 훗날《빔비사라 왕》다음으로 왕위(王位)에 올랐을 때의 이름이《아사세(阿闍世) 왕》(재위 504BC~461BC)으로서《아자타사트루》왕자와《제바달다》와《아사세 왕》은 각각 따로 이름을 가진 것이나 동일인(同一人)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彌勒佛)》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제바달다》로 이름된《아자타사트루(Ajatasatru)》왕자가《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부처(佛) 놀이를 하면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불법(佛法)》을 파괴하여 자신의 법(法)으로 탈취하고자 한 행위를 막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즉,《아자타사트루》왕자가 장성하여 성년(成年)이 되었을 때 아버지이신《빔비사라 왕》으로부터《마왕신 부처》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에 대한 이력과 그가 현재 설(說)하고 있는《성문의 불법》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 불법(佛法)》임을 일러주고《마왕신 부처》가 이러한《성문의 불법》을 왜곡함이 없이 설(說)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만약 이를 왜곡할 낌새가 보이면 즉각 보고를 하도록 당부를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아버지로부터의 당부를 받은《아자타사트루》왕자는 가끔《마왕신 부처》의 설법 장소에 들러서《마왕신 부처》에게 허튼 짓을 하지 못하도록 경고를 하는 가운데 때로 이상한 낌새가 감지되면《마왕신 부처》에게《성문의 불법》을 왜곡하여 법설(法說)을 하면《마왕신 부처》의 이력을 만천하에 알리고 그 죄(罪)를 물어 공개처형도 할 수 있음을 협박이 아닌 강력한 경고를 한 때도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때마다《마왕신 부처》는 그의 제자들에게 경고하는 자를《불법(佛法)》설(說)함을 방해하는 자로 규정짓게 하고 이렇게 방해하는 자(者)가《빔비사라 왕》의 아들인《아자타사트루》왕자임을 감추기 위해 따로《제바달다(Devadatta)》라고 이름지어 부른 것이다. 이로써《아자타사트루(Ajatasatru)》왕자의 이름이《제바달다(Devada tta)》로 따로 이름을 갖게 되었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마왕신 부처》에 대한《제바달다》로 이름된《아자타사트루》왕자의 경고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주 하게 되고《마왕신 부처》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마왕신 부처》를 이루고 설법(說法)을 한 지도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을 때까지도 처음《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이 계획한 파괴된 불법(佛法)을 설법(說法)하고자 하는 조짐이 보이지 않자《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인《위제희》부인은 이러한 모든 일들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분신》이신《빔비사라 왕》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살아 있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 그는 중대한 결심을 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러한 중대한 결심이《아자타사트루》왕자를 불러 왕자가 태어나자마자《빔비사라 왕》께서 왕자의 탄생은 잘못된 탄생이므로 부인인《위제희》로 하여금 왕자를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살해하라고 하여《위제희》부인이 왕자를 포대기에 싸서 높은 누각에서 떨어뜨렸으나 왕자는 아무 곳도 다친 데 없이 살아난 이야기를 마치 아버지이신《빔비사라 왕》이 시켜서 그러한 일을 한 것인 양 꾸며서 이야기하면서 눈물까지 보인 것이다. 이에《아자타사트루》왕자는 어머니의 꾸며낸 이야기를 헤아려 보지도 않고 평소 자상하고 자애로왔던 부왕(父王)에 대한 심한 배신감으로 분노하여 그 길로 부왕(父王)을 감옥에 가두고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은 연금 상태로 두게 됨으로써《왕위(王位)》를 찬탈한 것이다. 이러한 이후《아자타사트루》왕자는《아사세(阿闍世)》(534BC~461BC, 재위 504BC~461BC) 왕이 되고 부왕(父王)인《빔비사라 왕》을 일 년 가까이 감옥에 가두어 두고 어느 날《빔비사라 왕》의 처형을 명령한 뒤 그는 일시 출타를 하는 것이다.
통상적인 예로는 사형 명령을 왕으로부터 다시 한 번 더 확인한 후 처형을 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어서 이날도 신하들은《아사세 왕》이 돌아온 후에 처형을 하기로 하였으나《아사세 왕》의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의 개입으로《아사세 왕》이 환궁하기 이전에《아사세 왕》의 명령을 핑계로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이 신하들을 독려하여 감옥에 갇혀 있는《빔비사라 왕》을《BC 503년》에 무참히 살해하고《위제희》부인이신《관세음보살 1세》는 비밀한 장소로 종적을 감추는 것이다.
한편,《빔비사라 왕》의 처형을 명령한 후 출타하였던《아사세 왕》은 이러한 일들이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의 간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순간 스쳐 지나감으로써《빔비사라 왕》의 처형을 중지시키기 위해 서둘러 왕궁으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의 독려에 의해《빔비사라 왕》은 살해되고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은 종적을 감춘 후가 된 것이다. 이로써 이 모든 일들이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의 간계에 의해 일어났으며 그가 어렸을 때 당하였던 모든 일들이 어머니이신《위제희》부인이 저지른 짓임이 밝혀지게 된 것이나 이미 때는 늦은 것이었다.
이때 저지른 큰 실수가《아사세 왕》으로서는 두고두고《한(恨)》이 된 것이며, 이러한《아사세 왕》의《한(恨)》이《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독살당한 후 1차 경전(經典) 대결집이《굴내결집》(497BC~496BC)으로 시작이 될 때《아사세 왕》의 적극적인 비호 아래《경율 2장》으로 된《굴내결집본》인《성문의 불법》이 온전히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굴내결집본》인《성문의 도(道)》를 따르는《성문의 불법》은《아자타사트루》왕자 시절부터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여 왔고《아사세 왕》이 된 후에는 부왕(父王)이신《빔비사라 왕》을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잃게 된《한(恨)》이 부왕(父王)께서 그토록 신경을 써왔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 불법(佛法)》인《성문의 불법》을 훼손 없이 지켜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공덕은 한때《제바달다》로 이름된《아자타사트루》왕자와 왕위(王位)에 올랐을 때의《아사세 왕》의 공적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굴내결집본》인《성문의 불법》이 완성이 되자마자《아사세 왕》은 믿을 만한 심복을 시켜 이를《싱할리 왕국》을 이루고 있던《노사나불》이신《비자야 왕》이《왕위(王位)》를 물러나 있을 때 이를 전달함으로써 일찍부터 훼손되지 않은 불법(佛法)이《비자야》에게 전달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참기 어려운 모든 수모를 인연법(因緣法) 따라 묵묵히 감내하신《빔비사라 왕》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분신》께서 바라시는바 뜻이 온전한《성문의 법》이 세상에 정착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모든 굴욕을 감내하시게 하였다는 뜻을 분명히 하는 바이며,《빔비사라 왕》의 죽음은《아사세 왕》의 명령을 핑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인《위제희》부인이 획책한《살해》였음을 아울러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
[2]《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불(佛)》에 의한 1차 불법(佛法) 파괴(503BC~497BC) :《빔비사라(Bimbisara) 왕》의 죽음과《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아사세 왕》의 처형 명령을 핑계하여 감옥에 갇혀 있는《빔비사라 왕》을《위제희》부인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가《아사세 왕》의 일부 신하들과 함께《빔비사라 왕》을 무참히 살해한 해가《BC 503년》이다. 이러한 이후 훗날《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대마왕》《관세음보살 1세》가 그의 추종 세력들 중 두목급에 자리한《문수사리》인《사리프타》와《지장보살 1세》인《목건련》등《대마왕》들에게 명령을 내려 그들의 수하《마왕》들로 하여금《독살》을 감행한 해가《BC 497년》이다.
즉,《빔비사라(Bimbisara) 왕》이 죽음을 당한《BC 503년》에서《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죽은 해가《BC 497년》으로써 이 사이의《6년간》이《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묘법화경(妙法華經)》을《관세음보살》을 의식하여《관세음보살》의 상징 꽃인《연꽃》의 상징 글자인《연(蓮)》을 경(經)의 제호(題號)에 삽입하여《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 이름하고 이러한《묘법연화경》을 설(說)한 기간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빔비사라 왕》이 죽음을 당하신《BC 503년》때까지《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무량의경(無量義經)》설법을 모두 마친 때이다.
그러나 훗날《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불법(佛法)》파괴된《묘법연화경》을 설(說)하게 되는 목적을 정리하여 이미 먼저《설(說)》한《무량의경》《제2 설법품 ⑤항》에 삽입하여 넣고 마치《무량의경》을 설(說)할 때 대중들에게 설(說)한 것인 양 위장하여 놓고 있다. 이러한《무량의경》《제2 설법품 ⑤항》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다.
⑤ “착한 남자여, 내가 스스로 도량 보리수 아래 육 년을 단정히 앉아서 위없이 높고 바르며 크고도 넓으며 평등한 깨달음 이룸을 얻었느니라. 부처님의 눈으로써 일체의 모든 법을 관하였으되 가히 베풀어 설할 수 없었나니,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모든 중생의 성과 하고자 하는 것이 같지를 아니함일세. 성과 하고자 하는 것이 같지를 아니하므로 가지가지로 법을 설하였으며 가지가지의 법을 설하되 방편의 힘으로써 하였으며, 사십여 년 동안 진실을 나타내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런 까닭으로 중생이 도를 얻음에도 차별이 있어 빨리 위없는 깨달음 이룸을 얻지 못하니라.”
『무량의경(無量義經)』「제2 설법품 ⑤항」
상기 인용문 중 “『가지가지의 법을 설하되 방편의 힘으로써 하였으며, 사십여 년 동안 진실을 나타내지 아니하였느니라.』”라는 대목이《무량의경(無量義經)》을 설(說)하기까지가《사십여 년》을 하였다는 뜻으로 이때까지《마왕신 부처》가《설(說)》한 법(法)이《방편》의 힘으로 한 것으로써《진실》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뜻은《무량의경》을 설하기까지 설(說)한《성문의 불법》이 진정한 자기의《법(法)》이 아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불법(佛法)을《방편》으로 한 것이며《진실》을 나타내는 법(法)은 따로 설(說)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내용이 상기 내용이 되는 것이다.
상기 대목에서 그가《진실》을 나타내는《법(法)》으로 이야기하는 것은《무량의경》다음으로 설(說)하여지는 경(經)이《묘법연화경》밖에는 없기 때문에 그가 뜻하는 바의《진실》을 나타내는《법(法)》은《빔비사라 왕》이 죽고 난 다음 설(說)하게 되는《불법(佛法)》파괴된《묘법연화경》밖에는 없는 것이다. 즉, 그가《진실》을 나타낸《법(法)》으로 이야기하는《경(經)》은《불법(佛法)》파괴된《묘법연화경》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무량의경》다음으로 설(說)하게 되는《묘법연화경》은 필자가 여러 저서(著書)에서 여러 번 밝힌 바 있듯이,《경내(經內)》에는《천부수리(天符數理)》로 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 법(法)》이《3의 비율》로 담겨 있으며《문자반야(文字般若)》가《1의 비율》로 되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불(佛)의 용(用)의 수(數) 4》의 의미로 구성되어 있는《경(經)》이《묘법연화경》으로써 이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경(經)》이라고 하는 것이다. 쉽게 말씀드리면,《묘법연화경》에는《천부수리(天符數理)》로 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이《75%》의 뜻을 가지고 있고《문자(文字)》로 쓰여진《경(經)》이《25%》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묘법연화경》에서《천부수리(天符數理)》로 된《진리(眞理)의 법(法)》《75%》는《마왕신 부처》의 실력으로써는 그 뜻을 바꾸거나 변조할 수 없는《우주(宇宙)의 진리(眞理)》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 이 부분에 대하여서는 손도 대어 보지 못하고 다만《문자(文字)》로 된《경(經)》에서 본래 그가 뜻한《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을《불(佛)》,《보살(菩薩)》로 호칭을 하고《수기(受記)》를 줄 형편도 못되는《마왕신 부처》가《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에게《수기》를 준다고 호들갑을 떨며《경(經)》을 믿고 따르는 중생들에게《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면 기가 찰 지경이며,《묘법연화경》에서《제오 약초유품》과《제7 화성유품》과《제15 여래수량품》을 제외한 전품(全品)에서《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에 대한 날조되고 왜곡된 기록들로 분탕질하여 꾸며 논 것이《묘법연화경》문자(文字)로 된《경(經)》인 것이다.
《묘법연화경》을 믿고 따르는 자들 중《묘법연화경》에 담겨 있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을 꿰뚫어 보고 이해하는 자(者)는 하나도 없다. 이렇게 없는 이유가 일찍부터《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지상(地上) 최초로 만드신《한단불교(桓檀佛敎)》의 모든 자취를 깡그리 없애 버렸기 때문에《묘법연화경》에 담긴《진리(眞理)의 법(法)》을 해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접근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모든 자(者)들은 오로지《경(經)》의《문자(文字)》에만 끄달리게 되는데 이러한《문자(文字)》로 기록된《경(經)》이《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에 의해 철두철미하게 짓밟혀《진실(眞實)》이 아닌《거짓 기록》들로 변하여 있음을 분명히 하는 것이며, 이렇게 왜곡된《묘법연화경》을《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부처(佛)》놀이를 하며 중생들을 기만하고《6년간》엉터리《묘법연화경》을 설(說)하였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彌勒佛)》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 진리(眞理)도 아닌 것을《진리(眞理)》인 양 위장을 하고《악마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이 획책하는《지배욕(支配慾)》과《권력욕(權力慾)》충족을 하기 위해서 인간 무리들에게는《이기심》을 부채질하고《기복신앙》을 가지게 하여 모든 인간 무리들을《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하기 위해《종교(宗敎)》라는 이름으로 인간 무리들을《파멸(波滅)》로 이끌고 있는《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불(佛)》일 뿐임을 분명히 아시기 바라며, 이러한 이후 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로《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불(佛)》노릇을 하며《악행(惡行)》을 저지르는 그의 행적을 밝히기 위해 현재《실상(實相)》의《역사》도 여러분들에게 강의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란다.
[3] 1차 경전(經典) 대결집 :《굴내결집(窟內結集)》
《빔비사라 왕》(생몰 558BC~503BC)을 살해(殺害)하고 종적을 감춘《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는《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불법(佛法) 파괴된《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설법(說法)을 모두 마치자《대마왕신(神) 부처》의 소임이 끝난 것으로 결론 내리고《대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사라져야《경전결집(經典結集)》을 통해《마왕신(神) 부처》생전(生前)에 설(說)한《성문(聲聞)의 불법(佛法)》을《위제희(韋提希)》부인이 살아 있는 동안 그가 주도하여《마왕 불법(佛法)》으로 만들기 위해 서둘러 그의 추종 세력들인《마왕신 부처》의 제자로 있던《문수보살 2세》인《문수사리》와《목건련》으로 이름한《지장보살 1세》에게 명령하여《대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 독살할 것을 지시함으로써, 이들은 그들의 수하《마왕》승려들을 동원하여 이를 실행함으로써《BC 497년》에《마왕신 부처》독살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아사세 왕》의 비호로《BC 497년》에《대가섭존자》가 상좌가 되어《500비구》들이 모여《아난존자(Ananda)》의 구술에 의한 1차 경전(經典) 대결집(大結集)을 이듬해까지 하여《경율(經律) 2장》으로 된《굴내결집본(窟內結集本)》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로써《1차 경전(經典)》대결집(大結集) 기간은《BC 497년 ~ BC 496년》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 탄생한 것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뜻이 왜곡되지 않은《성문(聲聞)의 불법(佛法)》이 탄생한 것이며, 이러한《성문의 불법》에는《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불법(佛法) 파괴한《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제외된 것이다.
[4] 2차 불법(佛法) 파괴 :《굴외결집(窟外結集)》
이러한《경율(經律) 2장》으로 된《굴내결집본》이 발표된 후《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한《관세음보살 1세》와《문수사리》와《목건련》등이 직접 참여하여 그들의 수하 마왕 승려들인《바사파》를 중심한 비구 무리들이 모여《굴내결집본》을 가지고《BC 495년 ~ BC 492년》까지《3년》에 걸쳐《그리스》《자연사상(自然思想)》에 입각한《경전(經典)》재결집을 하여《성문의 불법》인《굴내결집본》을《불법(佛法)》이 2차로 파괴된《연각승(緣覺乘)》과《독각(獨覺)》의 무리《경전(經典)》으로 탈바꿈시켜《음(陰)》의《독각불교(獨覺佛敎)》경전(經典)으로 완성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 그들은 그들이 2차《불법(佛法)》파괴한 것을 감추기 위해 이를《굴외결집(窟外結集)》으로 이름한 것이다. 이와 같은 그들이 말하는《굴외결집(窟外結集)》의 총지휘자는《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이며, 수하《대마왕》들 중 크게 공로를 세운 자가《문수사리》와《목건련》이며《바사파》를 중심한 비구 무리들은 들러리와 같은 존재였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 2차《불법(佛法)》파괴에서 특별히《대마왕》《관세음보살 1세》가 신경을 쓴 경(經)이《반야심경(般若心經)》으로써 이를《문수사리》가 직접 왜곡한 경(經)임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이며, 이러한《반야심경(般若心經)》이《팔만대장경》에서 지금까지 전하여져 오는《반야심경》으로써 극히 최근에《메시아》이신《미륵불》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직접 설(說)하신《반야심경》을 복원하여 제호(題號)를《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으로 이름하여 세간(世間)에 발표를 한 것이다.
[5]《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불(佛)》에 의한 3차 불법(佛法) 파괴 :《대중부 독각불교(獨覺佛敎)》
《고대(古代)》《인도》에 있어서《바이샬리(Vaishali, 비사리)》는《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의 본거지가 있는 곳이다. 이러한《바이샬리(Vaishali, 비사리)》에서《마왕신 부처》불멸후(佛滅後)《114년》되는《BC 383년》에《자이나교(Jainism)》에서《창조주(創造主)》노릇을 하던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이번에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카라쇼카(Kalasoka) 왕(王)》으로 와서《3차 불법 파괴》를 주최하는 가운데, 전생(前生)에《마왕신 부처》를 이루었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때에 다시 태어난《미륵보살》과《관세음보살 1세》의 분신(分身)의 딸 1세 사이에서《마하데바(Mahadeva)》로 이름하고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마하데바(Mahadeva)》는 성년(成年)이 된 후 그를 낳아준 어미인《관세음보살 1세》분신(分身)의 딸 1세와《밀통(密通)》을 한 후 계속 똑같은 생활을 계속하다가《부도덕(不道德)》한 생활이 들통이 날 때쯤 돼서 그 어미인《관세음보살 1세》분신(分身)의 딸 1세와 공모하여 그의 아비가 되는《미륵보살》을 독살(毒殺)을 하게 된다.
이러한 이후《마하데바(Mahadeva)》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카라쇼카(Kalasoka)》왕으로 이름하고 와 있는 전생(前生)의 그의 아비인 최고《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를 찾아가서《3차 불법(佛法)》파괴를 하겠다고 자청한 후《왕(王)》의 허락을 얻고 그가 전생(前生) 한때에《대마왕신(神) 부처》를 이루고 설(說)하였던《성문의 불법(佛法)》을《마왕신(神) 부처》를 이루기 이전《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이 의도하였던 대로 파괴된 불법(佛法)으로 만들기 위해《BC 383년 ~ BC 348년》까지《35년》간 일찍이《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의 주도로 만든《굴외결집본》을 가지고《경전(經典)》결집을 다시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경전(經典)》결집을 후세인(後世人)들은《2차 경전 대결집》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마하데바(Mahadeva)》는 불법(佛法) 파괴된 경전(經典)을 결집하면서《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석가모니》를《창조주(創造主)》로서의《구원자(救援者)》로 둔갑시키고 그 스스로는《독각(獨覺)》의《하나님》이라고 자처하며 거들먹거리고 그가 불법(佛法) 파괴하여 결집한 경전(經典)을《대중부불교(大衆部佛敎)》경전이라고 호칭을 한 것이다. 이러한 호칭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께서는 색깔을 분명히 하기 위해《대중부 독각불교(大衆部獨覺佛敎)》경전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대중부 독각불교(大衆部獨覺佛敎)》의 특징은《관음신앙(觀音信仰)》을 포용(包容)하고《천상(天上)》이나《지상(地上)》에서《관세음보살 1세》분신(分身)의 딸 1세가《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기(氣)》를 끌어 모아 탄생시킨《관세음보살 1세》분신(分身)의 딸 2세를《관세음보살》로 내세우고 훗날 이 여인(女人)과 결혼을 함으로써《관음신앙(觀音信仰)》마저《대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장악을 하여《대중부 독각불교(大衆部獨覺佛敎)》에서는《관세음보살》을《대마왕신(神) 부처》를 보좌하는《보살(菩薩)》로서 격하(格下)를 시킨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만들어진《대중부 독각불교(大衆部獨覺佛敎)》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양(陽)의 불법》인《성문승(聲聞乘)》의 불법(佛法)을 고치고 왜곡한《불법(佛法)》파괴된 경전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마왕불교(佛敎)》라는 점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정확히 밝히는 것이다.
[6]『《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에 의한 4차 불법(佛法) 파괴』:《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上座部 緣覺과 獨覺 佛敎)》
《대마왕》《관세음보살 1세》가《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하고 와서《2차 불법(佛法) 파괴》를 주도하여 만든《굴외결집본(窟外結集本)》은《연각(緣覺)》과《독각(獨覺)》을 아우러는 불교(佛敎)의 경전(經典)으로써 이를《음(陰)의 독각불교(佛敎)》라고 한다.
그러나《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대마왕신(神) 부처》《불멸후(佛滅後)》《114년 후》《마하데바(Mahadeva)》로 이름하고 와서《3차 불법(佛法) 파괴》한《대중부 독각불교(大衆部獨覺佛敎)》는《독각불교(獨覺佛敎)》가《관음신앙(觀音信仰)》을 흡수 통합한 형태이기 때문에《독각불교(獨覺佛敎)》가《관음신앙》보다 상위(上位) 개념에 있는 불교(佛敎)이다. 이와 같이《대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마하데바》로 이름하고 와서《대중부 독각불교》를 만들면서 스스로를《창조주(創造主)》로서《구원자(救援者)》라고 칭하고《관세음보살》을《마왕신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석가모니》를 보좌하는《보살(菩薩)》로 격하(格下)를 시킨 것이다.
이러한《대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코흘리개》시절인《100억 년 전(億年前)》에 이미《마왕 부처》를 이루고 호(號)를《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로 이름하였던《관세음보살 1세》로 봐서는 뒤늦게《지상(地上)》에 와서야《대마왕신(神) 부처》를 이룬《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그가 만든《대중부 독각불교(大衆部獨覺佛敎)》에서《관세음보살》을 그를 보좌하는《보살(菩薩)》로 격하(格下)시킨데 크게 자극을 받게 된다.
이로써《관세음보살 1세》는 때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남자(男子)》몸을 가지고 고대《인도》《마우리아(Maurya)》왕조(王朝)의《아쇼카(Ashoka)》(재위 274BC~232BC) 왕(王)으로 이름하고 오시면서《출산(出産)》을 담당하는 임무를 가지신《우주(宇宙)》의《어머니(母)》답게《관세음보살 1세》가 주도하였던《2차 불법(佛法) 파괴》당시《굴외결집본(窟外結集本)》을 만들어《음(陰)》의《독각불교(獨覺佛敎)》를 탄생시켰던《대마왕》《문수사리》와《목건련》으로 이름하였던《지장보살 1세》와 관계《비구》들 모두를《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로 모두《아쇼카 왕》주위에 태어나게 한 후 이들을 그가 가진《권력(勸力)》의 힘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그가 처음 주도하여 만든《음(陰)》의《독각불교》를 다시 파괴하는《4차 불법(佛法) 파괴》를 감행하여《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上座部 緣覺과 獨覺 佛敎)》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러한《4차 불법(佛法) 파괴》를 후세인(後世人)들은《3차 경전 대결집(經典大結集)》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연각(緣覺)》과《독각(獨覺)》을 아우르는《음(陰)의 독각불교》와《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가 다른 점은《관세음보살》이《연각(緣覺)》의《창조주(創造主)》로서《구원자(救援者)》가 되어《상위(上位)》에 자리한 점과《경율(經律)》2장으로 된《마왕 불법》에서《논서(論書)》로 된《논장(論藏)》을 첨가시켜《마왕 불법(佛法)》을《삼장(三藏)》으로《결집(結集)》을 한 점이 다른 것이다.
이러한《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는《독각(獨覺)》의《창조주(創造主)》로서의《구원자(救援者)》로 자리한《대중부 독각불교(獨覺佛敎)》의《대마왕신(神) 부처》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보다《상위(上位)》에 있는《창조주(創造主)》로서의《구원자(救援者)》가《연각(緣覺)》의《창조주(創造主)》로서의《구원자(救援者)》이며, 이러한《연각(緣覺)》의《창조주(創造主)》로서의《구원자(救援者)》가《연각(緣覺)》과《독각(獨覺)》모두를 아우르는《불교(佛敎)》라 하여《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上座部獨覺佛敎)》라고 호칭을 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관세음보살》을 믿고 따르는 길이 곧《부처(佛)》를 믿고 따르는 길이며《부처(佛)》를 믿고 따르는 길이 곧《관세음보살》을 믿고 따르는 길이라는《논리(論理)》로 만든《불교(佛敎)》가《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인 것이다. 이러한《논리(論理)》의 근거가 진행을 하면서 말씀드린《100억 년 전(億年前)》《관세음보살》이《마왕 부처》를 이룬《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이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의 특징은《마왕 불법》을《삼장(三藏)》으로 만듦으로써《마왕 불법》을 방대하게 만들게 됨으로《부처(佛)》를 믿고 따르는 일반 불자(佛者)들로 하여금《불법(佛法)》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며, 이로써《마왕 승려》들의 입(口)으로 통하여서만이《불법(佛法)》을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로써《기복신앙》으로만 자리잡게 하는 술책이《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上座部 緣覺과 獨覺 佛敎)》를《아쇼카왕》(재위 273BC~236BC)으로 이름한《관세음보살 1세》는 세계(世界) 도처로 사자를 파견하여 전한 것이며, 이러한 때《중원 대륙》에 처음으로《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가 전하여진 것이며《동남아시아》에도《스리랑카》를 통한 해상(海上) 루트를 따라 전하여진 것이다. 이와 같은《상좌부(上座部) 연각과 독각 불교》도《마왕불교》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
[7]『《대마왕》《다보불(佛)》에 의한 5차 불법(佛法) 파괴』:《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
《2차 불법(佛法) 파괴》로 등장한《음(陰)의 독각불교》가 탄생한 이후《성문승(聲聞乘)》과《연각승(緣覺乘)》간의 심한 갈등이 표출이 되다가《마왕신(神) 부처》불멸후(佛滅後)《114년》이 지난 후《3차 불법(佛法) 파괴》로《대중부 독각불교》가 등장한 이후부터는《부파불교》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여《성문(聲聞)》과《연각(緣覺)》과《독각(獨覺)》이 각각 따로따로 자기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심한 다툼을 벌인 시대를《부파불교》시대라고 하며 이후《4차 불법(佛法) 파괴》로 등장한《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가《경율론(經律論)》《삼장(三藏)》을 들고 나와 스스로를《대승불교(大乘佛敎)》로 선전하며 거들먹거리는 것이다.
《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되,《대승불교(大乘佛敎)》는《보살불교(菩薩佛敎)》를 말하는 것으로써 이러한《보살불교》가 꽃피어졌던 곳은《한반도(韓半島)》《신라》,《고구려》,《백제》등 삼국시대(三國時代)《600년》기간 밖에 없으며 이러한《보살불교》도 이후는 영원히 사라져 간 것이다.
이와 같이《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가《대승(大乘)》을 자처하고 난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이들의 다툼을 그동안 묵묵히 지켜보고만 있던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문수보살 1세》가 당시《중원 대륙》에 만연해 있던《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와《한반도(韓半島)》에 꽃피워져 있던《보살불교》를 타파한 후,《중원 대륙》과《한반도(韓半島)》와《일본 열도》등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인간 무리들의《정신적(精神的)》인 지배(支配)를 위해《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로 하여금《당(唐)》나라(AD618~AD907)를 건국하게 하고《당(唐)》《현장(玄奘)》(AD602~AD664)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 분신(分身)》을 시켜《인도》로 들여보내 당대《인도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경전(經典)》들을 수집하여 돌아오도록 한다. 이때《당 현장(唐玄奘)》이 수집하여온 경전(經典)들이《대중부 독각불교》에서 편찬한 경전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때까지도《인도 사회》는 부파불교의 부파들이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음을《당 현장》은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당 현장》이 수집하여 온《경전(經典)》들과 미리부터《중원 대륙》에 들어와 있던《상좌부 불교》경전(經典)들을 모두 한 곳에 모아《다보불 1세》와《문수보살 1세》가 총지휘를 하고 산하에는《당 현장》을 중심한《마왕 승려》들인《비구 무리》들을 끌어 모아 새로운《번역》사업을 대규모로 진행을 하면서 경전(經典)들에 깃들어 있는《관음사상》으로 대표되는《연각(緣覺)》의 자취를 철두철미하게 지우고 최고《대마왕》《다보불 1세》가《창조주(創造主)》로서《구원자(救援者)》로 자리하는 순수한《독각(獨覺)》들만의 경전으로 번역을 하면서 때에《악마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 분신》인《당 현장(唐玄裝)》(AD602~AD664)에 의해《반야심경(般若心經)》원문(原文) 파괴가 2차로 이루어짐으로써《5차 불법(佛法) 파괴》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순수《독각(獨覺)》들만의《양(陽)의 독각불교》가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양(陽)》의《독각불교》의 경전들을 그들은《신역(新譯)》으로 이름하고《 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의 경전들을《구역(舊譯)》으로 이름하여《권력(勸力)》의 힘으로 철두철미하게《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를 배척하여《중원 대륙》에서 그 자취를 없애 버린 것이다. 이와 같은《양(陽)의 독각불교》를《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라고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를《다보불 1세》와《문수보살 1세》는《신라(新羅)》제27대《선덕여왕》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2세》때《자장율사》(AD590~AD658)로 이름한《대마왕》《미륵 3세》와《두순》(AD566~AD640)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大魔王神)》《천관파군 1세》와《도선》(AD596~AD667)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중의 최고 악질인《천관파군 2세》로서의《이오 신(神)》《분신(分身)》등을 시켜《대마왕》인《신라 27대》《선덕여왕》의 비호 아래 권력(勸力)을 등에 업고《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를《신라 사회》에 뿌리내리게 하여, 이후《통일신라》기에 들어가서 완전히《보살불교》인《대승불교(大乘佛敎)》를《한반도(韓半島)》에서 사라지게 함으로써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는《당(唐) 마왕불교》로써 이후의《한반도내(韓半島內)》인간 무리들을《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하게 된 것이 오래도록 계속되고 있은 것이다.
특히, 이참에 분명히 밝혀 두는 바는《화엄종》을 만들어 거들먹거린《두순》(AD566~AD640)은《당 고조(唐高祖)》《이연》(생몰 AD566~AD640, 재위 AD618~AD626)으로서, 이 자(者)가 2대《당 태종(唐太宗)》(재위 AD626~AD649)으로 이름한《대마왕》《무곡성불》에게 왕위(王位)를 물려주고《두순》으로 이름하고《당(唐)》나라에서《14년》동안《마왕 중놈》노릇을 하며 만든《화엄종》을《미륵 3세》인《자장율사》(AD590~AD658)를 통해《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 》가 신라에 뿌리내리도록 한 동일인(同一人)임을 밝혀 두는 것이다.
이와 같이《5차 불법(佛法) 파괴》가 되어 만들어진《양(陽)의 독각불교》인《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에서《연각(緣覺)》의 도(道)로 자리하였던《관음신앙(觀音信仰)》을 철두철미하게 삭제하자《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를 만들었던《대마왕》《관세음보살 1세》는 그의《분신(分身)의 딸 1세》의《분신(分身)》으로 태어난 바 있는《묘음보살》을《측천무후》(재위 AD690~AD705)로 태어나게 하여《당 마왕불교》경전 중 다시 일부를 파괴하고《천수경》을 만들고《연각(緣覺)》의 수행인《선법(禪法)》을 활성화시켜《양(陽)의 독각불교》인《당 마왕불교》에 접목시킴으로써《관음신앙》이 다시 살아나서《관세음보살》로서는《대마왕》《관세음보살 1세》《분신(分身)의 딸 1세》가 자리하고《측천무후》(재위 AD690~AD705)로 이름하였던《묘음보살》은《천수천안관음》으로 자리를 한 것이다.
이로써《측천무후》(재위 AD690~AD705)로 이름하였던《대마왕신(神)》《묘음보살》은《양(陽)의 독각불교(獨覺佛敎)》가 일부 파괴된《경전(經典)》들과《관음신앙(觀音信仰)》을 대변하는《천수경》과 그들의 수행법으로 활용하는《선법(禪法)》을《교외별전(敎外別傳)》으로 이름하고 2차로 이를《한반도(韓半島)》로 들여보냄으로써《한반도(韓半島)》에《관음신앙(觀音信仰)》이 뿌리 내리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5차 불법(佛法) 파괴》로 만들어진《양(陽)의 독각불교》인《당 마왕불교(唐魔王佛敎)》나《측천무후》로 이름하였던《대마왕신(大魔王神)》《묘음보살》이 접목시킨《관음신앙(觀音信仰)》이나《교외별전》된《선법(禪法)》모두가《마왕불교》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8]『마왕(魔王) 관음불교(觀音佛敎)와《문정왕후(文定王后)》』
《을사사화》(AD1545)와《정미사화》(AD1547)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과 유배로 대신(大臣)들을 침묵시킨 후《문정왕후》로 이름한《관세음보살 1세》《분신의 딸 1세》는《윤원형》,《이기》등을 움직여《선교 양종》부활을 명분으로 하여 전국《당 마왕불교》사찰에 대한 조사를 계속한 후《승과(僧科)》를 부활시키고 미리 계획된 대로《윤원형》의 처(妻)로 들여보낸 기생《정난정》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분신의 딸 3세》로 하여금《문정왕후》로 이름한《관세음보살 1세》《분신의 딸 1세》전생(前生)의 남편인《보우》(AD1509~AD1565)로 이름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 2세》를 불러오게 한 후,《AD 1550년》에《선교 양종》을 분리한 후《봉은사》에는《연각불교》인《선종(禪宗)》을 두고《보우》로 하여금 주지를 맡게 하고《봉선사》에는《독각불교》인《교종(敎宗)》을 둠으로써《선교 양종》을 분리하는 한편,《윤원형》은《상진》과 더불어 300여 사찰(寺刹)을 국가 공인 정찰(淨刹)로 하고《도첩제(度牒制)》에 따라 2년 동안《연각불교》인《관음신앙》에 정통한 4,000여 명의《마왕 승려》들을 뽑는《승과시(僧科試)》를 부활한 후 이들을 각 사찰(寺刹)에 배치함으로써 일찍이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문수보살 1세》가 만든《당 마왕불교》를 일거에 혁파하여《마왕관음불교》로 전환을 시켜 새로운《불교 중흥》을 도모하는 전격적인 업적을 남김으로써《종교적(宗敎的)》인《사대사상(事大思想)》을 청산한 것이다. 이러한 일에《유교 사상가》들의 반발이 극심하였으나《문정왕후》는 이를 강하게 밀어붙여 임금인《명종》도 이를 통제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로써 훗날《연각불교(緣覺佛敎)》인《선종(禪宗)》에는 일찍부터《교외별전》된《선법(禪法)》에 익숙한《조계종》이 그들 내부에 자리하였던《당 마왕불교》를 청산하고 마왕《관음불교》로 돌아 앉아 자리하고,《독각불교(獨覺佛敎)》인《교종(敎宗)》에서는《고려 불교》때의《태고 보우국사》(AD1301~AD1382)로 이름하였던《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 분신(分身)》을 종주(宗主)로 하여《태고종(太古宗)》으로 이름하고 자리한 것이다.
이러한《문정왕후》로 이름한《관세음보살》《분신 1세》가《한반도(韓半島)》에서《당 마왕불교》를 혁파하여《관음불교》로 전환시킨 것은 진화(進化)가 한참 덜된《독각불교》를 이들보다 우주적(宇宙的)으로《150억 년(億年)》진화(進化)가 빠른《연각불교(緣覺佛敎)》인《관음불교(觀音佛敎)》로 바꾼 업적으로 평가가 되나 이 역시《마왕불교》이기 때문에《마왕관음불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문정왕후》인《관세음보살 1세》《분신의 딸 1세》도《AD 1565년》에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이로써《마왕관음불교》탄생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던《윤원형》으로 이름하였던《문수보살 2세》와 그의 부인이었던《정난정》으로 이름하였던《관세음보살 1세》《분신의 딸 3세》도《윤원형》이《AD 1565년》《명종 21년》에 실각한 후 언관들의 계속되는 탄핵으로 이들 부부는《강음현》에서 자결함으로써 파란만장한 일생(一生)을 살다가 간 것이다.
(1) [마왕관음불교]
《마왕관음불교》의 소의(所意) 경전(經典)은《금강경》으로써 이의 수행법이《교외별전》된《선법(禪法)》이며《기복신앙》을 위하여서는《관음경》과《측천무후》가《당(唐)》에서 전(傳)한《천수경》에 의지하고 때로는 일찍부터《관세음보살 1세》의 지시에 의해《문수사리보살》과《당(唐)》《현장》에 의해 불법(佛法) 파괴로 만들어진《반야심경》에 의지하는 가운데,《수행승》들은《참선(參禪)》에만 매달리는《불교(佛敎)》의 한 분파가《관음불교》라고 정의하는 것이며 오늘날《조계종》이 전형적인《관음불교》의 총본산인 것이다.
참고로 부연 설명 드리면,《대공(大空)》전체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身)임을 여러 차례 밝힌 적이 있다. 이러한《대공(大空)》도 음양(陰陽)으로 나뉘어져《대공(大空)》의 바탕이 되는 음(陰)의 세계를 다스리는 분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부인으로서《관세음보살 1세》가 되고《대공(大空)》속의 모든 별(星)들의 세계가《양(陽)》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나뉨인 것이다.
이로써《금강경》은《대공(大空)》의 원천 바탕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설(說)하여진 경(經)이기 때문에《마왕관음불교》의 최고 경전(經典)으로써《소의(所意)》경전이 되는 것이며,《천수경》은《당(唐)》나라《측천무후》때에《의정》(AD635~AD713)으로 이름하였던《관세음보살 1세》께서 창작하시어《측천무후》에게 준 것을《측천무후》로 이름한《묘음보살》또는《천수천안관음》이《한반도(韓半島)》로 전한 것이《천수경》이다. 이로써 이 역시《마왕관음불교》의 경전(經典)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조선 왕조(朝鮮王朝)》에서 만들어진 마왕《관음불교》가 비록《마왕불교》이기는 하나《대중부 독각불교》나《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나《당 마왕불교》보다는 진화(進化)가 많이 된 진일보한《마왕관음불교》로써《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와는 엄격히 구분되는《마왕관음불교》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9] [관음신앙(觀音信仰)]
후손(後孫)들에 대한 강한《보호본능(保護本能)》이 광적(狂的)인《집착(執着)》이 되어《대마왕(大魔王)》이 된 후 생명체(生命體)의 출산(出産)을 담당하는《천상(天上)》의 임무를 가진《관세음보살》이 윤리적(倫理的) 도덕성(道德性)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볼 수 없는《대마왕(大魔王)》이 되어 그의 후손(後孫)들《정신세계(精神世界)》를 지배함으로써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그의 수하에 있는《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 그의 수하에 있는 여러《대마왕》들로부터 그의 후손(後孫)들이《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支配)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종교적(宗敎的)》으로 만들어진 것이《관음신앙(觀音信仰)》이다.
때문에《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제거하고 모든《우주(宇宙)》를 정복하고자 한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는 달리《대마왕(大魔王)》이 된《관세음보살》은 이들에 동조하여《대마왕(大魔王)》노릇을 하였으나《본질적(本質的)》으로는《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大魔王)》들과는 다르게 그의 후손(後孫) 보호에 뜻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지상(地上)》에서 펼쳐진 각종《문명권》에서《신(神)》들을 분류할 때《선신(善神)》대열에 이들을 포함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관세음보살》이《마왕 종교(魔王宗敎)》를 위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뜻을 거부한 원인이《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에서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에게 굴복하여 진화(進化)하는 과정에서 그의 후손(後孫) 보호를 위해 너무 깊이 그들의 의도에 말려 든 탓에 빚어진 일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로써《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大魔王)》후손(後孫)들과는 달리《관세음보살》의 후손(後孫)들은《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행(行)하시는《구원(救援)》의 대열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제는《관음신앙》도 버리고 진정한 종교(宗敎)인《보살불교(菩薩佛敎)》로 회귀(回歸)할 것을《미륵불》이 강력히 요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불법(佛法)》파괴의《실상(實相)》을 간추려 발표하면서 분명히 알려드리는 사항은《대중부 독각불교》나《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나《당 마왕불교》와《마왕 관음불교》교주(敎主)가 되는 자(者)들이《창조주(創造主)》로서《구원자(救援者)》로 행세를 하고 각종 종교(宗敎)에서《창조주(創造主)》를 사칭하고《구원자(救援者)》로 자처하는 자(者)들 모두가《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로서《구원(救援)》의 능력이 없는 자(者)들이다.
이로써《인간》들뿐만 아니라 만물을《구원(救援)》할 수 있는 분은 오로지《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한 분 밖에는 없음을《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며, 이렇듯 각종 종교(宗敎)를 통해 인간 무리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를 지배하고 있는《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은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인간 무리들을《파멸(波滅)》로 이끌고 있는 자(者)들이라는 사실을《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바이니 인간 무리들은 이러한《미륵불》께서 당부하는 내용들을 깊이 인식하셔야 할 것이다.
그리고《관음신앙(觀音信仰)》을 있게 한《관세음보살》들을 밝혀 드리면,《상좌부(上座部) 연각과 독각 불교》의《관세음보살》이《관세음보살 1세》이며,《대중부 독각불교》의《관세음보살》이《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2세》이며,《당 마왕불교》의《관세음보살》이《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1세》이며《마왕관음불교(魔王觀音佛敎)》에서의《관세음보살》이《관세음보살 1세》의《분신의 딸 1세》이며《천수천안관음》이《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1세》의《분신의 딸》로서《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묘음보살》로서《측천무후》이며,《해수관음(海水觀音)》이《문수보살 1세》의 딸인《화엄보살》이다.
이러한《관세음보살》의 후손들은 세계 도처에 퍼져 있으며 그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사는 곳을 대략적으로 간추리면《한반도(韓半島)》와《일본》과《중원 대륙》과《티베트(Tibet)》와《동남아시아》중《태국》에 집중적으로 모여 살고 있으며《아일랜드》,《이태리 남부》,《그리스 중부》,《인도 중부》,《아프리카 북부》,《팔레스타인》등 여러 곳에 흩어져 살고 있음을 대충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당(唐)》나라《측천무후》에게《천수경》을 만들어 준 분이 때에《대마왕》《관세음보살 1세》께서《의정(義淨)》(AD635~AD713)으로 이름하고 와서《천수경》을 만들어《묘음보살》인《측천무후》에게 전달한 것임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이다.
[ 불교 구분 ]
1. 보살불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음(陰)의 불법- 한단불교- 한단불교 4대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황제내경, 황제중경)
2. 바라문교- 리그베다, 우파니샤드
3. 신라보살불교- 천경신고(天經神誥)
4. 로마신교(초기 기독교)- 경전 없음
5. 성문불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양(陽)의 불법- 성문의 불법- 굴내결집본
6. 정토불교- 아미타경, 무량수경, 승만경, 유마경
7. 마왕불교- 연각불교, 상좌부 연각불교- 굴외결집본(굴내결집본 왜곡)
8. 마왕관음불교- 굴외결집본 왜곡
9. 신선도인 선교(仙敎)- 북두칠성연명경
10. 독각불교- 음(陰)의 독각불교- 상좌부 독각불교- 굴외결집본(굴내결집본 왜곡)
11. 양(陽)의 독각불교- 대중부 독각불교- 굴외결집본 왜곡
12. 당 마왕불교- 상좌부 연각과 독각불교 경전 왜곡.
[ 불교경전 결집과 불법 파괴 ]
1차 불법 파괴- 503BC~497BC 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 악마(惡魔)의 신(神)인 석가모니 묘법연화경
1차 경전결집(굴내결집)- 497BC~496BC 천왕불
(아사세 왕(Ajatasatru))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경율 2장》으로 된《굴내결집본》완성.
《성문(聲聞)》의 불법
2차 불법 파괴(굴외결집) 495BC~492BC 관세음보살 1세- (위제희 부인)-음(陰)의 독각불교 경전인《굴외결집본》완성.
3차 불법 파괴 383BC~348BC(35년간) 비로자나 1세- (카라쇼카(Kalasoka) 왕),
악마(惡魔)의 신(神)인 석가모니 (마하데바(Mahadeva) 악마(惡魔)의 신(神)인 석가모니
대중부 독각불교 경전
4차 불법 파괴 273BC~236BC 관세음보살 1세
(아쇼카왕(Ashoka, 재위 273BC~236BC) 관세음보살 《경율논 3장》인 상좌부 연각과 독각불교 경전.
5차 불법 파괴 AD608~AD649 다보불
문수보살 1세 다보불 양(陽)의 독각불교(당 마왕불교)
[ 마왕불교 내에서의 관음신앙(觀音信仰) ]
음(陰)의 독각불교 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1세
양(陽)의 독각불교 대중부 독각불교 악마(惡魔)의 신(神)인 석가모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2세》
당 마왕불교 다보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1세》
해수관음 :《문수보살 1세》의 딸인《화엄보살》
천수천안관음 :《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1세》의《분신(分身)의 딸》인《묘음보살》
연각불교 마왕관음불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1세》의《분신(分身)의 딸 1세》
2. [성문(聲聞)의 불법전래(佛法傳來)]
《노사나불(佛)》이신《비자야(Vijaya)》가《경율(經律)》2장(二藏)으로 된《굴내결집본》인《보살도(菩薩道)》로 가는《성문(聲聞)》의 불법(佛法)을《태국》의《라보(Lavo) 1왕조(王朝)》(1300BC~300BC)와 2차 교화기에 있던《아유타야(Ayutthaya) 왕조(王朝)》(800BC~300BC)에《BC 485년경》전(傳)하였을 때 충격을 받은 분이《관세음보살 1세》이다.
이러한《관세음보살 1세》께서 그의 후손들 나라인《태국》과 여타《동남아시아》각국들의 인간 무리들에 대한《정신적(精神的)》지배를 위해 한때《집착(執着)》을 함으로써《대마왕(大魔王)》이 되시어《남자(男子)》몸을 가지시고 고대《인도》《마우리아(Maurya)》왕조(王朝)의《아쇼카 왕(王)》(Asoka, 재위 274BC~232BC)으로 태어나시면서《출산(出産)》을 담당하는《우주(宇宙)》의《어머니(母)》답게 처음《굴내결집본(窟內結集本)》을 가지고 1차 불법(佛法) 파괴를 하여《굴외결집본》을 만들어《음(陰)》의《독각불교(獨覺佛敎)》를 탄생시켰던《대마왕》《문수사리》와《목건련》으로 이름하였던《지장보살 1세》와 관계《승려》들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해 이들 모두를《아쇼카 왕》과 같은 동시대(同時代)에 태어나게 하여 한자리에 모이게 한 후,《3차》《경전(經典)》대결집 사업을《아쇼카 왕》(재위 273BC~236BC) 재위 중에 벌리면서《음(陰)》의《독각불교(獨覺佛敎)》에 대한《2차》《불법(佛法)》파괴를 하면서《창조주》인《구원자(救援者)》로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이를 사칭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모두를 배제시키고《관세음보살》이《창조주》인《구원자(救援者)》로 등장하는 경전(經典) 내용으로 결집(結集)을 완성하면서《경율(經律)》2장(二藏)에《논장(論藏)》을 첨가하여《삼장(三藏)》을 만들어《불법(佛法)》을 방대하게 만듦으로써 일반민(一般民)들이《불법(佛法)》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상좌부》《연각》과《독각》《불교》를 만들어 이를《스리랑카》를 통하여《해상 루트》를 따라《BC 250년》에《태국》의《대아유타야(Ayutthaya) 왕국(王國)》(300BC~AD640)에 전(傳)하여지게 한 것이다.
이로써《동남아시아》각국들은《비자야(Vijaya)》께서 전한《보살불교》와《관세음보살》이《창조주》인《구원자(救援者)》로 등장한《음(陰)》의《독각불교》가 심한 갈등을 겪은 끝에《권력자》로 자주 등장하게 되는《관세음보살 1세》와《대관세음보살》등의 지원 때문에《상좌부》《연각》과《독각》불교가 세력 다툼에서 승리하여 자리하였으나, 지금의 때로 봐서는《음(陰)》의《독각불교》중《대중부 독각불교》가 최후의 승리를 하여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불가(佛家)》에서는 최고의 경지를 자랑하는 순수하고 이상적인《보살불교》와《성문의 도(道)》는 사라져 가야 했던 슬픈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관세음보살》이《창조주》인《구원자(救援者)》로 등장하는《상좌부》《연각》과《독각》불교가 현재까지 고스란히 남은 불교가《티벳 불교》인 것이다.
한편,《대아유타야 왕국》(300BC~AD640)에서《성문의 불교》와《음(陰)》의《독각불교》가 부딪쳐 심한 갈등을 겪을 때《천상(天上)》의 지시로 본래《천상(天上)》에서부터《노사나불(佛)》의 부인이셨던《정화수왕지불(佛)》께서《허황옥(許黃玉)》으로 이름하시고《장유화상》과 함께《굴내결집본》인《경율 2장》으로 된《성문의 불교》를 가지고《대아유타야 왕국》(300BC~AD640)으로부터 해상루트를 따라《BC 1년》에 경남《김해(金海)》에 당도하시어《금관가야》《수로왕》(25BC~AD110, 재위 6BC~AD110)이신《노사나불》과 다시 혼인을 하심으로써《가야국》에《성문의 불교》인《성문의 불법》이 전하여진 것이다.
그리고《수로왕》의 혼인 때《수로왕》(25BC~AD110, 재위 6BC~AD110)의 아버지이신《신라》의《박혁거세 왕》(43BC~AD36, 재위 36BC~AD36)으로 이름하셨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오셨기 때문에 자연히《신라》에도《성문의 불법》이 전해짐으로써 훗날《가야》와《신라》에서는《한단불교(桓檀佛敎)》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陰)》의 불법(佛法)인《진리(眞理)》의 법(法)과《양(陽)》의 불법(佛法)인《성문의 불법》이 만나《음양(陰陽)》짝을 함으로써 지상(地上)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대승(大乘)》《보살불교(菩薩佛敎)》가 꽃피워져 지금도 그 유물인《경주 불국사》와《석굴암》이 존재하며,《천마총》같은《고분벽화》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보살불교(菩薩佛敎)》는 2세기경《고구려》와《백제》에도 전하여지므로써 이후《한반도(韓半島)》국가 모두에서는《보살불교》가 보편화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증거가《백제》의《미륵(彌勒)》신앙이며,《고구려》역대 왕(王)들의《왕릉》과《고분벽화》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고분벽화》의 해석은《보살불교》에 정통하지 않으면 해석을 하지 못하는 뚜렷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고구려》《고분벽화》가 출토될 때마다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며 다만《고분》의《장식용》정도로 알고 있는 학자(學者)들과 거짓말 잘하는《당 마왕불교(魔王佛敎)》와《대중부 독각불교》를 하고 있는 마왕(魔王)《승려》들이 불교(佛敎)의 전래는《고구려》17대 왕인《소수림왕》(재위 AD371~AD384) 때 북방(北方) 불교(佛敎) 루트를 따라《중원 대륙》으로부터 들어왔다고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백성(百姓)들을 속이고 있는 파렴치한 거짓말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한반도》삼국(三國)으로 자리한《신라》,《고구려》,《백제》의《보살불교》를 타락시켜《한민족》전체를 파멸로 몰고 가기 위한 목적으로《중원 대륙》《당(唐)》(AD618~AD907)나라에서《대마왕》《다보불(佛)》과《문수보살 1세》가 획책하여《당 마왕불교》를 만들어《한반도》로 들여보내게 된다. 이에 대한 상세한 사연은〔불교란 과연 어떠한 종교인가〕의〔마왕불교(魔王佛敎)〕편에서 설명을 드린 것이다.
한편,《음(陰)》의《독각불교(佛敎)》를《기복불교(祈福佛敎)》로 전환시켜 만들어진《상좌부(上座部)》연각과 독각 불교(佛敎)를 형성시켰을 때 참여한《대마왕》들과《승려》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이들의 손에 의해 정략적으로《북방 경로》를 통하여《BC 2세기》에《중원 대륙》으로《상좌부 불교》가 전(傳)하여 지게 된다.
이렇게 하여 전(傳)하여진《상좌부(上座部) 연각과 독각 불교》도《대마왕》《다보불(佛)》과《문수보살 1세》의 비호 아래《당(唐)》나라(AD618~AD907)가 건국될 때《대마왕》《다보불(佛)》과《문수보살 1세》와《당(唐)》《현장》과 이때 초대《황제》로 자리하였던《당 고조》《이연》과《당 태종》이 될《이세민》등이《상좌부 연각과 독각 불교(上座部 緣覺과 獨覺 佛敎)》를 해체하여《관세음보살》을《창조주》인《구원자》의 자리에서 내어 쫓고《한민족(韓民族)》《역사》와 관련된 모든 불교 용어(用語) 등을 삭제하는 대규모《불법(佛法)》파괴를 3차로 하여 경전(經典) 대결집을 이룸으로써 순수《독각(獨覺)》들만의《마왕불교(魔王佛敎)》가 탄생하게 된다. 이로써 불교(佛敎)는《보살불교(菩薩佛敎)》와《음(陰)》의《독각불교(獨覺佛敎)》와《당 마왕불교》등 셋으로 갈라진 것이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은 뒤편에서 진행되는〔마왕불교(魔王佛敎)〕편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다.
이와 같이《집착》에 의한 자기 몫 챙기기에 급급했던《관세음보살 1세》의 행(行)이 두고두고 씻을 수 없는《불법(佛法)》파괴의《멍에》를 스스로 쓰게 되고《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는《대역죄(大逆罪)》를 지은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관세음보살 1세》의 행(行)이 그의 우주적 큰 아들이신《비자야(Vijaya)》로 이름하셨던《노사나불(佛)》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되어 이후부터는《어머니(母)》에 대한《반감(反感)》으로《포 쿤 쓰리 인드라디티아(Pho Khun Sri Indraditya)》로 이름하고 훗날《수코타이(Sukhothai)》왕조(王朝)(AD1238~AD1438)를 세우게 된 것이며, 이러한《수코타이 왕조(王朝)》를《관세음보살 1세》께서는《마하 탐마라차티라트(Thammarahathiraat)》로 이름하시고 이 왕조(王朝)를 망(亡)하게 하고《아유타야(Ayutthaya)》《통합 왕국(王國)》(AD1438~AD1767)를 세우시게 된다.
이러한 이후《아유타야》《통합 왕국》도《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천관파군 1세》인《탁신(Taksin)》이 세운《톤부리(Thonburi)》왕국(王國)에 멸망당하게 되며 이와 같은《톤부리 왕국》(AD1767~AD1782)도《라마(Rama) 1세》로 이름한《노사나불(佛)》에게 망(亡)함으로써《노사나불(佛)》께서 세우신《라따나꼬신(Rattanakosin)》왕국(王國)(AD1782~AD1932)의《차크리(Chakri) 왕조》(AD1782~현재)가 오늘날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욕망(慾望)》에 의한《집착(執着)》때문에 한순간《대마왕》으로 돌아앉은《관세음보살》이 행(行)하신 일들이《동양 사회》에 몰고 온 파장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이 때문에《관세음보살》께서도 그 분이 지은《업장》때문에 이후부터는 필설로 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시고 스스로 하신 일에 대한 깊은 참회를 오랜 기간 하신 끝에 스스로 지은《업장》을 소멸하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죄업(罪業)을 한때 용서받으셨으나 스스로는 그로 인해《무간지옥》에 빠지는《벌(罰)》을 받은 중생(衆生)들로 인해《관세음보살》자신께서《무간지옥》에 들어가는《벌(罰)》을 자청하셨기 때문에《무간지옥》으로 사라져 가신 것이다. 이로써 그분이 가지고 계시던《관세음보살》의 소임은 모두 끝이 난 것이다.
3. 대마왕(大魔王) 관세음보살
《개천이전(開天以前)》부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제거한 후《개천이후(開天以後)》에 만들어지는《천(天)》,《지(地)》,《인(人)》우주 모두를 지배하기 위해, 최고《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음모를 꾸미다가 그의 음모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발각이 되어 이후부터 최고《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는《천궁(天宮)》이나《태양성(太陽星)》같은《별(星)》의《법신(法身)》을 가지지 못하고《인간》들 사회에서《인간 육신(肉身)》의 진화(進化)만을 할 수 있는《형벌(刑罰)》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이후《상천궁(上天宮)》의 인간들이 사는《별(星)》에서 최고《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는《암흑의 신(神)》인《가이아 신(神)》과 결혼하여 아들(子)을 생산(生産)하였는데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부터 그의 아들 이름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명호(名號)》를 도적질하여《석가모니》로 이름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 최고《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아들《석가모니》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의 구분을 위해《비로자나 1세》의 아들《석가모니》를《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로 이름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짓을 예사롭게 한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노리는 목적을 잘 아시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그의 아들인《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역시《천궁(天宮)》이나《태양성(太陽星)》등《별(星)》의《법신(法身)》을 갖지 못하게 하시고《인간》들 사회에서《인간 육신(肉身)》의 진화(進化)만을 할 수 있도록《벌(罰)》을 내리신 것이다.
이와 같이《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벌(罰)을 받게 된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는 그들과 뜻을 같이하는 최고(最高)의《대마왕》인《다보불 1세》와《다보불 1세》의 아들인《문수보살》을 끌어들여 동조 세력을 만든 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지금으로부터《100억 년 전(億年前)》《천일궁(天一宮)》에서 당시《아미타불》의 아들로 태어났던《세트 신(神)》을 부추겨《아미타불》을 살해하고《아미타불》께서 만드신《4×3×4》천궁도(天宮圖) 성단마저 탈취하는 사건을 일으킴으로써《1차 우주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상천궁(上天宮)》을 모두 만드신 후 초기 우주 특성상 일찍부터 새로운《천궁(天宮)》을 만드시고《천일일(天一一) 우주》로 불리우는 지금의《오리온좌 성단》을 만드시기 위해 여행을 하시고 계신 때였으며《관세음보살》은 지금의《목동자리 성단》에 있는《관음궁(觀音宮)》을 만들기 시작한 때였다.
이러한 사건을 일으킨 후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석가모니》는 때에《아미타불》께서 만드신《백조자리 성단》을 차지하고 최고의《대마왕》인《다보불 1세》는《세트 신(神)》이 탈취한《4×3×4》천궁도 성단이 만든《용(龍)자리 성단》을 차지하고 그의 아들인《문수보살》로 하여금 그의 법신(法身)을《용자리 알파성》이 되게 하여 자리하도록 한 것이며,《4×3×4》천궁도 성단 중심혈에 앉아 있던《세트 신(神)》도《천궁(天宮)》진화를 모두 마치고《용자리 알파성》북쪽에 있는 외톨이 별(星)로 탄생한 이후 초기 우주 특성상 일찍부터《핵(核)》의 붕괴를 일으켜 새로운《천궁(天宮)》을 만들어 여행하여《천일일(天一一) 우주》인《오리온좌 성단》으로 들어오다가 이때를 기다리고 있던《호루스(Horus)》로 이름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에 의해 체포되어 그의 성단(星團)은 해체되고 그는《지일(地一)》의 천궁(天宮) 내(內)에 있는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때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가《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대부분의《성단(星團)》들을 정복하자 어쩔 수 없이《우주의 어머니(母)》로 불리우는《관세음보살》도 그가 만든《목동자리 성단》의《관음궁》에서 만든 그의 후손 보호를 위해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에게 항복함으로써 우주(宇宙)의《어머니(母)》이신《관세음보살》도《대마왕(大魔王)》이 되신 것이다.
이로써《상천궁(上天宮)》다음으로 만들어진《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9개 성단》모두는《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의 차지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일들 중 제일 우려할 일이 발생한 것이《우주간(宇宙間)》과《세간(世間)》에서 진화(進化)하는《인간 무리》들의 태어남(生)을 자유자재로 하는《우주(宇宙)》《어머니(母)》임무를 가지신《관세음보살》께서《대마왕》이 되시어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의 뜻을 따라 모든《악마(惡魔)의 신(神)》《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의 태어남을 자유자재로 행사함으로써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대마왕》《다보불 1세》가 그들이 뜻하는 전체 우주(宇宙)의 정복을 위한《지배욕(支配慾)》과《권력욕(權力慾)》을 채우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데 이용을 한 때문에《선천우주(先天宇宙)》를《욕망(慾望) 》하는 우주로 만드는 크나큰 잘못을《대마왕》《관세음보살》이 저지른 것이다.
[1]《대마왕》《관세음보살》의《음모(陰謀)》
《관세음보살》께서《대마왕》으로 돌아앉은 후 처음 한 일이《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부처(佛)를 이루기 전《미륵 보살》로 있을 당시《천일궁(天一宮)》에서《미륵보살》의 가정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일부터 시작을 한 것이다.
《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암흑의 신(神)》인《가이아 신(神)》으로부터 탄생하였으나 그 다음부터는 현재 이를 밝히고 있는《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과《관세음보살》분신(分身)의 딸 1세 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난 것이며, 다음《생(生)》을 바꾸어서는《그림자 비로자나 1세》와 암흑의 신(神)인《가이아 신(神)》사이에 태어났던《묘음보살》이《미륵보살》의 딸로 태어난 것이다.
이러한 이후《대마왕》《관세음보살》은《대마왕》으로 돌아앉은 이후 그 다음의《생(生)》에서《미륵보살》이 없는 틈을 타서《미륵보살》의 부인이었던《관세음보살》분신(分身)의 딸 1세를 그의 아들로 태어났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에게 시집을 보내는《천상(天上)》이나《천하(天下)》에서 용납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짓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관세음보살》분신(分身)의 딸 1세로 태어난《미륵보살》부인의 분신(分身)의 딸로 태어났던《묘음보살》을《우주간(宇宙間)》에 둘도 없는《악질(惡質)》《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神)》으로 만듦으로써《미륵보살》의 가정을 철두철미하게 파괴를 한 것이다.
이러한 이후《대마왕》《관세음보살》과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는《후천우주(後天宇宙)》가 시작되기 이전 훗날《지구상(地球上)》에서 펼쳐질《인류 북반구 문명》후반기에《인간 무리》들을 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하여《후천우주》를 정복하기 위한 목적으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마왕신(神) 부처(佛)》로 성불(成佛)시키기 위해《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의 태어남을 세 번은《미륵보살》을 아버지(父)로 하여 태어나게 하고 한 번은《비로자나 1세》를 아버지로 하여 태어나게 하는《윤회(輪廻)》의 결정을 이미《100억 년 전(億年前)》《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에서 이들 간에 합의를 하고 이의 실행을 대마왕《관세음보살》이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大魔王)》들의 결정 탓에《지상(地上)》에서《인류 북반구 문명》이 시작된 후《수메르 문명권》과《이집트 문명권》등 여러 문명권에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하는 동안《미륵보살》은 그의 아들로 태어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에게《왕위(王位)》를 찬탈당하고 죽임을 당하는《비운(悲運)》의 왕(王) 노릇을 네 번이나 한 적이 있다. 아들로 태어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정체를 때로는 알고 난 이후라도《미륵보살》은 그를 죽이지 못하고《교화(敎化)》하는 일에 주력을 한 것이며 설사 그를 미리 제거한다고 하여도 새로운《생(生)》을 주는 일은《대마왕》《관세음보살》의 몫이기 때문에《미륵보살》로서는《업장》만 쌓게 되는 부질없는 일이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대마왕》《관세음보살》은《지상(地上)》에서 펼쳐지는《문명권》마다《악마의 신(神)》들인《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대마왕(大魔王)》들이 이를 정복하고자 태어남(生)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인간들 사회를 분탕질하였으며 특히《지상(地上)》의《북반구 문명》에서《종교(宗敎)》가 생긴 이후는《종교 단체》의 석권을 위해 그의 임무를 남용하여 휘두른 칼날은 추악한《대마왕》행위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2]《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의 성불(成佛)
《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상천궁(上天宮)》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벌(罰)》을 받는 순간부터《석가모니》는《천궁(天宮)》이나《태양성(太陽星)》과《별(星)》의《법신(法身)》을 받지 못하고《인간》들 사회에서《인간 육신(肉身)》의 진화(進化)만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진행을 하면서 필자가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듯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모든 불(佛), 보살(菩薩)들은 하나같이《인간(人間)》과《별(星)》을 동일시(同一視)한다고 말씀드렸다. 즉, 이 뜻은《천궁(天宮)》이나《태양성(太陽星)》과 여타《별(星)》들을《법신(法身)》으로 갖지 못한다는 뜻은《불법(佛法)》일치를 이룬《부처(佛)》이룸의 길인《성불(成佛)》의 길로 가는 진화(進化)를 하지 못하고 다만《인간》들 사회에서《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마왕신(魔王神)》부처(佛)를 이룬 이후 오랫동안 계속되는 정진(精進)으로《마왕신 부처》의 탈(脫)을 깨고 인간 완성의《부처(佛)》를 이룰 수는 있으나《법(法)》의 완성은 이룰 수가 없어《반쪽짜리》《부처(佛)》밖에는 되지 못하는 운명의 소유자로 전락을 한 것이다.
이러한 그들의 운명(運命)임을 잘 아는《악마(惡魔)의 신(神)》인《비로자나 1세》와《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를 끌어들여《아미타불》의 아들인《세트 신(神)》을 부추겨《아미타불》을 살해함으로써 그들은《아미타불》께서 만드신《백조자리 성단》을 탈취하고《대마왕》《다보불 1세》는《용자리 성단》을 차지하게 되는 1차《우주 쿠데타》를《천일궁(天一宮)》에서 강행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끝내《관세음보살》을 굴복시켜 그들과 뜻을 같이 하는《대마왕》으로 만든 후《관세음보살》로 하여금《미륵보살》을 희생시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 세세생생《미륵보살》의 아들로 태어나게 함으로써《미륵보살》의《혈통(血統)》을 갖게 한 후 오래 동안《미륵보살》의《기(氣)》를 갈취하여《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비로소《지상(地上)》에 와서 고대《인도》땅에서《BC 542년》에 반쪽자리《부처(佛)》인《마왕신 부처(魔王神佛)》를 이루게 한 것이다.
원래부터《마성(魔性)》이 두터운《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스스로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으로는《성불(成佛)》의 길로 가는 진화(進化)를 할 수 없기 때문에《미륵보살》의《혈통(血統)》으로《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남으로써《미륵보살》의《기(氣)》로 인하여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그의《마성(魔性)》이 짙은《영혼》과《영신》은《성불(成佛)》의 여건을 갖추어 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대마왕》《관세음보살》은 이미《100억 년 전(億年前)》부터 세세생생《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미륵보살》의 아들로 태어나게 한 것이다.
즉,《악마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인《석가모니》가 이룬 반쪽짜리 부처(佛)는《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석가모니》가 이룬 것이 아니고 축적된《미륵보살》의 기(氣)가 이룬 것으로써 다만,《성불(成佛)》을 이룬 축척된《미륵보살》의《기(氣)》의 주인이《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석가모니》이기 때문에 이를《마왕신(神) 부처(佛)》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생몰 577BC~497BC)가 고대《인도》로《싯다르타》태자로 이름하고 태어났을 때, 그를 태어나게 한 아버지인《정반왕(淨飯王)》(생몰 599BC~527BC)이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이며 어머니인《마야 부인(Maya)》이 악명(惡名) 높은《가이아 신(神) 1세》이며 훗날 부인이 되는《야수다라비》가《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중의 하나인《관세음보살 3세》이다.
이와 같은 결과가 지금으로부터《100억 년 전(億年前)》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대마왕》《관세음보살》이 합의한 내용의 결과들인 것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4. [반야심경(般若心經)과 법화4부경(法華四部經)]
《미륵부처님과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약어(略語)로《반야심경(般若心經)》이라고 한다. 본래 이러한《반야심경》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법화 4부경(法華四部經)》중의 일경(一經)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관보현보살행법경》을 설(說)하시기 직전에 설(說)하신 경(經)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선대문명(先代文明)》때 창조(創造)하신 경(經)이다.
이러한《반야심경》을《대마왕신(神)》부처(佛)인《석가모니불》멸후 1차 경전(經典) 대결집이《왕사성 칠엽굴》에서《대가섭》을 상좌로 하여《오백 비구》가 모여《경율 2장》을 결집하여《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불법(佛法)이 왜곡됨이 없이 오롯이《성문(聲聞)》의 불법(佛法)으로 거듭 태어난 것이다. 이러한 결집을《오백 결집》,《상좌 결집》,《굴내(窟內) 결집》이라고 하며, 이때《법화사부경(法華四部經)》중《반야심경》과《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은 결집이 되어《성문의 불법》에 포함이 되었으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불(佛)》이 6년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묘법화경(妙法華經)》을 불법(佛法) 파괴하여 설(說)한《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결집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이와 같은《굴내결집본(窟內結集本)》인《성문의 불법》이 세간(世間)에 발표된 후 이에 불만을 크게 품은 결집에 참여하지 못한《문수보살 2세》인《사리프타》와《지장보살》의 후신(後身)인《목건련》과《우바리》와《대가전연》수하의 비구들이《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의 지휘로《바사파》를 중심으로《대마왕(大魔王)》들의 이념인《그리스 자연사상》에 입각한 본래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불법(佛法)이 파괴된 경전(經典) 결집을 새로이 하여《마왕불교(魔王佛敎)》의 주춧돌을 놓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시작된 경전결집(經典結集)을《굴외결집(窟外結集)》이라고 하며 이러한 결집이 시작되자《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이신《위제희》부인의 지시로《문수사리》인《사리프타》가 제일 처음 불법(佛法) 파괴하여 탄생시킨 경(經)이《반야심경》으로써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불법(佛法)을 파괴하여 만들어진《반야심경》이 지금까지 전하여져 많은 중생(衆生)들을 파멸(波滅)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어느 한 그룹(Group)을 특정 지우실 때는 4의 수(數)를 즐겨 쓰신다. 이러한 4의 수(數)를 즐겨 쓰시는“예”를 들면《사제법(四諦法)》,《사선근위(四善根位)》,《사섭법(四攝法)》,《사생(四生)》,《사무량심(四無量心)》등이다.
이와 같은 4의 수(數)를 즐겨 쓰시는 이유는 우주간(宇宙間)의 법칙 중 1-3의 법칙이나 3-1의 법칙을 따른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1-3의 법칙이나 3-1의 법칙 모두가 4의 수(數)를 가짐으로써《사제법(四諦法)》을“예”를 들면,《사제법(四諦法)》은 고(苦), 집(執), 멸(滅), 도(道)를 말한다. 이러한《사제법(四諦法)》을 1-3의 법칙에 따라 구분하면 고(苦)가 1의 자리가 되며 집(執), 멸(滅), 도(道)가 3의 자리가 된다.
즉, 이의 해설은『모든 괴로움과 고통은 집착(執)을 멸(滅)하고 도(道)의 자리에 들게 되면 벗어날 수가 있다.』고 해설이 되며, 3-1의 법칙에 따라 구분하면 고(苦), 집(執), 멸(滅)이 3의 자리가 되고 도(道)가 1의 자리가 되어 그 해설은『모든 괴로움과 고통은(苦) 집착(執)으로부터 일어나니 이를 멸(滅)한 자리가 곧 도(道)의 자리가 된다.』라고 해설이 되며, 이때의 도(道)의 자리가《보살도(菩薩道)》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우주간(宇宙間)의 법칙에 따라 4의 수(數)로써 한 그룹을 특정 지우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반야심경》,《관보현보살행법경》,《무량의경》,《묘법화경》등 넷의 경전(經典)을 묶어《법화 4부경(法華四部經)》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와 같은《법화 4부경》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법공(法空) 진화(進化) 시작의 길인 1-3의 길과 1-3의 법칙을 따를 때는《반야심경》을《1》의 자리에 두고 나머지 경(經)인《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과《묘법화경》을《3》의 자리에 둠으로써《반야심경》이치를 공부하여 바탕을 이루게 되면 나머지《3》의 자리에 있는《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과《묘법화경》은 무리 없이 술술 소화할 수 있어《보살도(菩薩道)》성취의《보살(菩薩)》이룸은 쉬운 것이기 때문에 이를 나타내기 위해《1-3의 법칙》을 적용하시는 것이며, 반대로《3-1의 길》과《3-1의 법칙》을 따를 때는《반야심경》과《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이《3》의 자리에 두고《묘법화경》을《1》의 자리에 둠으로써《3》의 자리에 있는《반야심경》과《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이《1》의 자리에 있는《묘법화경》에 담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에 귀결(歸結)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반야심경》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 경(經)인 것이다.
이러한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이신《위제희(vaidehī)》부인의 지시로《대마왕(大魔王)》《문수사리》인《사리프타》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반야심경》을《불법(佛法)》파괴 차원에서 엉터리 왜곡된《반야심경(般若心經)》으로 만들어 놓고《대마왕》《문수보살 1세》는《마왕불교(魔王佛敎)》가 전래된 중원 대륙에 후신(後身)으로《천태(天台)》《지자대사(智者大士)》로 이름하고 태어나서《법화사부경》에서《반야심경》을 따로 떼어놓고《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과《묘법연화경》만 가지고《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으로 이름하고 진리(眞理)의 알맹이를 쏙 뽑아 놓은 채《묘법연화경》역시《27품 묘법연화경》을《28품 묘법연화경》으로 만듦으로써《묘법연화경》내에 내재된 각 품(品)의 수리(數理) 체계를 흔들어 놓고, 경(經)의 내용마저 한문(韓文)이 뜻글자임을 악용하여 중요한 부분 상당수를 고쳐 적고 왜곡함으로써 진리(眞理)를 호도하는 말(言) 잔치로 거들먹거린 것이었다.
《천태지자》가 이런 짓을 해 놓고 난 후, 당(唐) 현장(玄奘)은 한술 더 떠서 신역(新譯)이라는 이름으로《반야심경》을 새로이 번역하면서《그리스 자연사상》을 완전히 드러낸 완전한 마왕(魔王)《반야심경》으로 만듦으로써《법화사부경》은《법화삼부경》으로 고착이 됨으로써《승속(僧俗)》간에 모든 불자(佛者)들이 진리(眞理)의 알맹이가 없는 문자(文字)에만 끄달려《법화삼부경》마저 옳게 이해하지 못하는 지경으로 만듦으로써 보살도(菩薩道)의 싹을 잘라 버린 것이다.
당(唐) 현장(玄奘)의《마왕(魔王) 반야심경》의 태동 이후 오늘날까지 초특급 대마왕들과 대마왕신(神)들은 부처님 법(法)을 찾아 사찰 문(門)을 들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佛者)들을 마왕 비구, 마왕 비구니들이 엉터리《마왕 반야심경》을 외우게 함으로써 모두 마왕 불자(佛者)들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인간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를 성(性)의 36궁(宮)을 이루고 있는 여러분들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임을 밝혀 드린 적이 있다. 이러한《성(性)의 36궁(宮)》중 중심에 있는《중성자영 6》을 제외한《양자영 18》과 영신(靈身)을 이루는《양자영 6》과《전자영 6》을《성(性)의 30궁(宮)》이라고 하며 진화(進化)의 주인공이 된다. 이와 같은《성(性)의 30궁(宮)》중 중앙에 자리한《양자영 18》이《영혼(靈魂)》의 일부가 되고 영혼(靈魂) 외곽에서《양자영 6》과《전자영 6》이 6×6 구조를 이루고 회전하는 당체를《영신(靈身)》이라고 한다.
이러한《영혼(靈魂)》과《영신(靈身)》을 인류 문명 종말기인《아리랑 고개》초입인 지금의 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비유를 하면 가을 곡식을 추수하듯이 모두 추수를 하여 구원이 된 자들은 모두 구원을 하고 구원이 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무간지옥》으로 보냄으로써 인간들《영혼》과《영신》의 추수는 모두 끝내 놓고 계신다. 이러한 때 인간에게 남은 것은 육신과《육신(肉身)》을 다스리는《속성(屬性)》만 오롯이 남은 상태인 것이다. 이와 같은《속성(屬性)》이《육근(六根)》과《정령(精靈)》들을 다스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그대들의《속성(屬性)》과《속성》이 거느리는《육신(肉身)》의 주인공인《영혼(靈魂)》과《영신(靈身)》이 이미 추수가 되어 구원되었거나 무간지옥에 빠져 있거나 둘 중 하나의 상태에 있으며《대환란기》때 그대들의《속성》과《육신》은 모두 불태워지는 것이 마치 가을 추수기에 알곡은 선별하여 거두어들이고 쭉정이는 불태우는 이치와 꼭 같다. 이러한 인간 무리 추수에 있어서 한국(韓國) 사회를 살고 있는 불자(佛者)들 중“예”를 들면 열 명 중 여덟 명은《무간지옥》으로 떨어져 있으며 두 명 정도가 겨우 구원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가 여러분들이 놀랠지 모르나 바로《마왕 반야심경》을 외우고《마왕불교》를 따르는 비구, 비구니들의 가르침을 받아 그대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대들이《마왕 불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실된 사실들을 그대들에게 전하고 있는 미륵부처님도 속이 편치를 않다. 마왕들이 만든《반야심경》한 편이 불자들 80%를 마왕 불자로 만들어 무간지옥으로 떨어지게 만들었으며 불교(佛敎)를 썩게 만들어 마왕불교(魔王佛敎)를 만든 중심에 있는 것이다.
이렇듯 왜곡된 경(經) 한 편의 위력이 대단한 경우는 드넓은 우주 어디에도 없는 경우이다.《무간지옥》은 무서운 곳이다. 이러한 무간지옥에 빠져 있는 불자(佛者)들이 다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기약이 없다.
이렇듯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을《미륵부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단 한 명의 불자(佛者)라도 더 건지기 위해 대마왕인《사리프타》와 당(唐) 현장이 고의적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뜻을 왜곡한《반야심경》번역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본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창조하신《반야심경》의 뜻을 살려 기존《반야심경》과 차별을 하기 위해《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으로 이름하고 그 해설경을 세간(世間)에 발표를 하였으나, 이익됨에 눈이 멀은 마왕 승려들인 비구, 비구니들에 의해 철저히 봉쇄당하여 일반 불자들이 이를 접할 기회를 놓치고 일부 극소수의 불자들만이《정본(正本) 반야심경》을 공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이 세간에 발표될 때만 하여도 초특급 대마왕인《관세음보살》과 대마왕인《사리프타》등의 불법(佛法) 파괴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아,《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 설주(說主)로서의《관세음보살》과《사리자》를 호칭하여 넣어 두었으나, 이제 불법(佛法) 파괴의 전모가 드러나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에 반란하였던 모든 초특급 대마왕들과《대마왕신(神)》들과 이들 수하의 대마왕들 모두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미륵부처님》에 의해 모두 처단이 되어 무간지옥의 티끌로 사라졌기 때문에 경(經)에서 초특급 대마왕의 호칭과 대마왕의 호칭은 제거할 필요가 있음과 아울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난《반야심경》으로 복원하여 창조자(創造者)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되돌려 드림으로써《법화4부경》의 처음 목적인《보살도(菩薩道)》의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필자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을 얻고《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해설(解說)을 본래대로 대폭 수정보완하여 불자(佛者) 여러분들께 회향하오니 의심 없이 이를 받아들이시어 부지런히 공부하심으로써 그대들 스스로가 그대들을 구원할 수 있으니 이 당부를 잊지 마시기 바란다.
혹 어떤 사람들은 필자가 펴낸 법화4부경의 해설경들인 방등경(方等經)을 어렵다고 하소연을 한다. 이러한 하소연이《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을 깨우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법화 4부경》은《보살도(菩薩道)》를 위한 경(經)들이다. 이 때문에 보살도의 기초가 되는《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익히지 않으면 나머지 삼경(三經)의 설명은 무척 어렵게 느껴지고 이를 익히지 않고 대마왕들이 만든 용어로《법화삼부경》에만 매달리면 알맹이 없는 문자(文字)에만 끄달리는 빈 껍데기 공부만을 함으로써 깨달음은 커녕《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가피가 따르지 않으므로 궁극에는 이 귀중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말씀으로부터 스스로 등을 돌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된다. 때문에 불자(佛者) 여러분들께서는《법화삼부경》이라는 용어는 절대 쓰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 드리며,《법화 4부경》에서 그 기초가 되는《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공부가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더 일러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以前)의《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첫 머리에『觀自在菩薩行心(관자재보살행심)』이 나온다. 이 대목은《관세음보살》이《반야심경》의 설주(說主)로 등장하는 말씀이다. 즉,《반야심경》의 창조자(創造者)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고, 이러한《반야심경》을 한때《관세음보살》이 법(法)을 설(說)하였기 때문에 설주(說主)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계빈국삼장반야공이언 등 역(譯)》이나《마갈제국 삼장 법원 역(譯)》이나《동천죽국 사문 범월 삼장 역(譯)》등의《반야심경》에 잘 나타나 있다.
즉, 설주(說主)는 설주(說主)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이 설주(說主)가 후대(後代)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을 파괴하여 전(傳)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의 폐단이《반야심경》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남으로써 이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되돌려 드려《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말씀으로 후대(後代)에 법(法)이 전하여지는 것이 이러한 폐단을 막을 수가 있어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 하에《미륵부처님》께서『佛言 般若波羅蜜多行(불언 반야바라밀다행)』으로 바로 잡은 것이며, 또한 본문(本文) 경에『諸菩薩摩訶薩應如是覺(제보살마하살응여시각)』이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의《보살마하살》들은《아뇩다라삼막삼보리》를 이룰 수 있는 직전 단계에 대보살(大菩薩)들로서 다음 단계가 일불승(一佛乘)의 자리로 나아가실 분들이기 때문에 대부분이《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이치를 깨우치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를『諸菩薩阿羅漢應如是覺(제보살아라한응여시각)』으로 바꾼 것이다.
보살(菩薩)은 보살도(菩薩道) 입문자(入門者)의 보살(菩薩)들을 말하는 것이며, 아라한(阿羅漢)은 보살도 성취의 보살과 같은 경지를 이룬 성자(聖者)들이나 우주간(宇宙間) 진화(進化)의 길에는 들지 못했기 때문에《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이치를 깨닫고 우주간(宇宙間)의 진화(進化)에 들어감으로써 다음 단계인《보살마하살》의 단계로 오르게 됨으로써 이를 깨우치기 위해 아라한(阿羅漢)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의 모든 경전에 문자(文字)로 된 내용의 수정과 삽입은 오로지 법(法)의 창조자(創造者)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미륵부처님》께서는 이러한 원칙을 지켜《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여러분들께 회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