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두개천골치유와 힐링이야기

우리 뇌는 항상 움직이고 있다.

천부경天符經 십거일적 2025. 3. 15. 14:47

 

우리의 뇌(두개골)은 일평생 쉬지않고 조수간만의 차이로 밀물과 썰물이 생기듯이 척수의 흐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면서 뇌(두개골)를 중심으로 우리몸이 가지고 있는 혈액,,근육,세포등..

이 움직임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함으로 인해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척수의 흐름이 장애가 생기거나 어떤 물리적 심리적 충격등으로 인해 제한이 생기면  우리몸은

조금씩 점점 문제가 생기고 결국에는 두개골의 움직임에 균형이 깨지고 불규칙화되면서 두개골과

근육등이 석회화되고(굳어가고) 전신에 펼쳐져 있는 신경의 압박과 혈액순환장애등으로 인하여

우리몸은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